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1

[잡담] 백현이가 왜이리 귀여움 | 인스티즈

새벽에 이거보고 잠다깨서 개피곤하다지금



 
익인1
눈이 어쩜 저러케 예쁘냐구
8일 전
익인2
아기강아띠.. ㅜㅜ
8일 전
익인3
나도 이거보고 잠 다 깨서 늦게 잠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개피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61 10.10 12:0725099 24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15 10.10 13:2414274 1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1 10.10 16:002703 0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7 10.10 22:08235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0 10.10 21:011264 25
 
그룹내 인기는 중간정도가 제일 맘 편한것 같음8 10.02 14:19 233 0
나 흑백요리사 어제 올라온거 이제 다 봤는데 ㅅㅍㅈㅇ2 10.02 14:19 152 0
흑백요리사 팀전 있는거 어땠어?2 10.02 14:19 52 0
리쿠른이 너무 좋아... 6 10.02 14:19 194 0
연극/뮤지컬/공연 왼블 우블 좌블 오블 기준이 무대에서 봤을 때 기준이야? 4 10.02 14:19 79 0
마플 정국도 개인소속사 차려서 잘되고 민희진도 개인 소속사 차리고 해서8 10.02 14:16 575 4
마플 흑백요리사 보는데 하다하다 셰프한테도 정병이 붙네 ㅋㅋㅋ3 10.02 14:15 84 0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의 1:1 대결 충격적인 비하인드 공개됨21 10.02 14:15 1652 1
티라미수케잌 노래좋아 10.02 14:14 18 0
아니 로제 어제 큰거 발표한다고 했을때5 10.02 14:13 258 1
기차 취소표 키 말 믿고13 10.02 14:12 274 0
연극/뮤지컬/공연 테베 선예매 망했다 3 10.02 14:12 85 0
마플 하이브는 커지면 안되는 회사였음8 10.02 14:12 337 2
두산 민지 시구 뭐야5 10.02 14:10 245 0
흑백요리사 레스토랑 경영 보니까 백종원3 10.02 14:10 291 0
마플 이혼소송중인 남 아나운서 인스타 보니까 ㄹㅇ 남미새 밭이네1 10.02 14:10 236 0
냉부 오랜만에 보니까6 10.02 14:09 90 0
마플 다른 소통은 잘 오는편인데11 10.02 14:09 241 0
아니 나 흑백요리사 지금 보는데 뭔가 마음 아팠거든?3 10.02 14:08 642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명품백 의혹' 윤석열·김건희·최재영 혐의없음18 10.02 14:07 6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30 ~ 10/11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