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보다
짠한 형이나 요정재형이 더 재밌을 거 같음
둘이 차분할 때도 있지만 활발한 편이기도 하고
켄타로가 좋아하는 칼국수 먹으면서ㅇㅇ
맘 같아선 그냥 쿠플이 스튜디오 하나 잡고 둘이서만 30분 동안 칼국수 먹으면서 통역사 없이 얘기하는 거 컨텐츠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뭐가 됐든 무리해서라도 같이 촬영해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