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도 괜찮을거 같음
그동안 이토록 학대당했다며 이런 회사에서 뭘 배우겠냐고 호통치고 대표님 복귀시키라고 25일까지로 최후통첩했는데 원하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회사에 남을수밖에 없는 직장인(?)의 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