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안되겠다... 어렵다


 
익인1
ㄹㅇ 그런 스케일이 아님 그냥 출시해주는거나 먹는게 편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거 쓴사람 ㄹㅇ 돌판 고인물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99 16:159373 7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4 8:226933 16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82 11:182875 0
드영배나 오징어게임, 디피, 스홈, 킹덤, 지우학 하나도 안 봄 ㅋㅋ76 11:392221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슈스젭 나오나바 45 12:393038 2
 
와 미쳤다 냉터뷰 안은진 나옴!!!!!6 10.02 14:50 547 0
근데 사실상 그냥 최현석이 출연자중 가장 원탑 아닌가6 10.02 14:50 623 0
마플 이러니까 여기 조회수가 이 모양이지... 5 10.02 14:48 201 0
흑백요리사 지금보고 최현석 검색하러왔는뎈ㅋㅋ 10.02 14:48 109 0
마이너취향 진짜 어카지 1 10.02 14:48 51 0
마플 아 게이얘기하려고 왔는데 1 10.02 14:48 83 0
그 동방신기 천재만재 ~ 이거 들어가는 노래 3 10.02 14:47 42 0
최동석 박지윤이 아들 생일 안챙겨줬다고 저격한게 ㄹㅈㄷ2 10.02 14:47 710 0
지디노래 다들어봤는데 사람들이 왜 기다리는지 알것같음3 10.02 14:47 150 0
숀쿨도 어색함? 8 10.02 14:47 520 0
숀쿨 하나만 딱 알려주고 갈게 2 10.02 14:47 254 0
아니 근데 지디 아직 컴백 날짜도 안떴는데 유퀴즈 먼저 나가?? 10.02 14:47 36 0
이창섭 커버곡 댓글 미쳤네...4 10.02 14:47 269 5
마플 근데 흑백 그냥 결승 흑백 1:1 구도 만들어놓고2 10.02 14:46 128 0
얘들아 흑백요리사가 글케재미써??3 10.02 14:46 54 0
마플 진짜 정신병이다 1 10.02 14:45 95 0
와 이제 진짜 가을인가보다 10.02 14:45 43 0
아이유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 이거7 10.02 14:45 476 0
근데 정국 엘피 너무 이쁘다2 10.02 14:45 267 0
지디팬 넘행복함..이참에 유퀴즈시작으로3 10.02 14:45 1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34 ~ 10/4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