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흑백요리사 뒤로 갈수록 정병판깔아주는 느낌이라 아쉽다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맛으로만 승부한다는 느낌도 그닥이고… 셰프들 특색도 죽는 느낌이고 점점 자극적으로 사람들이 욕하고 논란될 건덕지만 흘리는 느낌 자극적이어도 건강한 자극이 있고 흑백요리사 초반이 딱 그런 느낌이었다면 후반부는 좀 모르겠음

[익인1]

ㄹㅇ 룰도 이상하게하고

[익인2]

요리 서바이벌인데 정작 요리 과정은 너무 편집하는 거 같아 옛날 요리 방송들 보고 오니까 비교되더라

[익인3]

근데 초반부터 편집좀하지 싶었던거 다 내보낸거 보고 걍 인성 괜찮은 셰프들이 조명돼서 그렇지 뒤로갈수록이 아니라 처음부터 이런프로였던거같음....
미션때문에 흥 식으니까 보임

[글쓴이]

하긴 비하인드로 풀린 썰들이 가끔은 더 중요해 보이는 거 보면 필요한 거는 편집하고 자극적인 부분만 내보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