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미했을려나 아직 안했으면 무조건함ㅋㅋㅋㅌ


 
익인1
이미 함 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아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밑에 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딩동댕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살빠졌다고 왜케 가스라이팅을 하는거야 누가 믿는다고
1개월 전
익인6
아무도 안궁금한데 지 살빠지는 것까지 언플 쳐하니 웃김
1개월 전
익인7
하나도 안궁금한데 왜 언플하는지 이해 못하겠음 이정도면 기자들이 방 맥이는거 아님?
1개월 전
익인8
왤케 늦었어 벌써했다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70 11.19 13:5415132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23 11.19 18:2617389 2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3 11.19 20:553301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681 1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2 11.19 16:113302 0
 
캐캐체 어릴 땐 토마가 좋았는데 크고 보니5 3:28 34 0
좀비버스2 다봤는데 이 장면 너무 좋음 (개큰 스포일러 주의) 3:28 44 0
근데 여기 약간 추억팔이랑 오타쿠 섞여섴ㅋㅋㅋㅋㅋㅋㅋㅋ1 3:27 33 0
검정 고무신 재밌었는데6 3:27 12 0
나 애니 얼빤데 취향 같은 사람 있어?17 3:27 55 0
나 중딩때 시험기간에 베르사유의장미 만화책 봄1 3:26 6 0
학교괴담 엔딩곡...ㅋㅋ3 3:26 30 0
난 짱구 그래그래편이 젤 인상깊은데5 3:26 17 0
난 텔리토비 햇님 보려고 봄 3:26 14 0
마플 근데 스스로 청불애니 봐놓고 더럽다는건 잘 모르겠긴해4 3:26 80 0
짱구는 못말려 찐으로 재밌는 건2 3:26 58 0
몬스터왕자 몽짱 아는 사람 1 3:26 10 0
캐캐체 아무랑 시아 베프 관계성 못 잃음...1 3:26 8 0
그거 아는 사람 철수가 짱구 창피해서 친구들 앞에서 모르는 척 햇능데2 3:26 32 0
스피어즈랑 아바타 안다고 해줘 3:26 6 0
뭐야 여기 다 오타쿠였네6 3:26 54 0
학교괴담이 ㄹㅈㄷ22 3:25 46 0
키테레츠 대백과 아는 사람 6 3:25 18 0
기동아 부탁해 아는사람?4 3:25 11 0
괴담레스토랑 아는사람6 3:2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