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기업인이 왤케 살가지고..ㅎㅎ

연예인도 아니고 되게 긁히네 ㅋㅋㅋ

그런거 언플할시간에 소속아티들 컴백 우르르하는데

그런언플이나 좀 해라 



 
익인1
시혁이 다이어트했다구 언플해?
1개월 전
글쓴이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뇌에 살도 같이 빠졌나ㅋㅋ
1개월 전
글쓴이
https://instiz.net/name_enter/93640235 진짜 웃기지 않냐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ㅋㅋ안그래도 이거 보고옴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진짜 웃겨 죽는줄 ㅠ

1개월 전
익인2
ㄹㅇ 누가보면 아이돌이나 배우인줄.. 프로듀서가 살빠진거 언플해서 뭐하려고 저러는지 모르겠음
1개월 전
글쓴이
ㄱㄴㄲ 긁힌거지 뭐...
1개월 전
익인2
그리고 일단 젊은시절 안궁금함 그만 바이럴했으먄 좋겠어
1개월 전
익인3
🤮
1개월 전
익인4
프듀 외모를 언플하는거 세상에 첨봄..컴플렉스 어마어마하다는것만 알겠다
1개월 전
익인5
저걸로 이미지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더 기괴해보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35 11.19 18:2620224 2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8 11.19 20:553777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797 1
드영배/마플난 아이유 연기가 불호야154 0:383814 0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3 11.19 16:113612 0
 
마플 내최애 떡밥 터질때마다 8:46 1 0
데못죽 주인공 이름은 진짜... 8:45 5 0
성한빈 진짜1 8:45 10 0
재베원 마마 언제 나와? 8:44 9 0
제베원 오늘 출국 다 개좋다1 8:44 14 0
마플 난 인류애 상실할때가 8:44 15 0
정보/소식 [공식] 임영웅, 3대가 덕 쌓아야 가능한 피켓팅 20일(오늘) 시작 * 8:42 41 0
마플 무능력멤은 멘탈도 무능력하네 8:42 40 0
시즈니랑 브리즈 연합 문구 귀엽다6 8:41 109 3
마플 같팬들 진짜 지겨워 죽겠다 진짜 빠혐 와1 8:40 78 0
에이티즈 윤호 얼굴이 너무해2 8:38 29 0
아침엔 역시 blur1 8:38 22 0
너와의 모든 지금 같은 노래 알려줄 사람🥹 8:38 18 0
장터 오늘 8시 예사 용병 구해요(입성목표/사례ㅇ)2 8:37 30 0
민지:운전 제일 하고 싶어 뭔가 너희랑 다니엘:허억😀 민지:이 리액션 가끔 버거워2 8:36 68 0
공항에서 인형봐달라고 하는 아이돌5 8:36 126 0
환율이 계속 미챠ㅕ있구나.... 8:35 74 0
인티 사진 또 안 떠? 8:35 9 0
장하오 오늘 차카니 몇개먹음1 8:34 25 0
이즈나 안무 리정도 참여했나 8:34 2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8:44 ~ 11/20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