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석은 요즘 폼 괜찮아 보이는데 기획면에서 예전보다 노력하는 티가 남..
근데 이게맞아는 진짜 좀 심했다 싶음 끝나고 말하는거고 멤버들 귀엽고 고마워서 앓기만 했던건데 고맙다 생각하니까 갑자기 열뻗침 아니 애들 아이디어로 군대 가기전에 심지어 솔활 중간중간에 ㄹㅇ로 짬내서 찍고 온건데 진짜 너무.. 이게 최선이냐? 싶음ㅜ 일단 컨텐츠가 없음 뭐 게임 예능 아니고 여행 컨텐츠니까 힐링에 초점을 맞췄다기엔 편집이 너무 재미없음 걍 애들 얼굴 보는거 좋고 귀여워서 보는거지 편집 기획 다 너무 심해ㅜ 자막 실수, 지네 맘대로 궁예성 자막 달기 이런것도 너무 싫지만 진짜 무능력하다고 느낀건 쳐낼 부분 안쳐내고 넣을 부분 안넣는 부분이 너무 많은거..? 멤버들 날것으로 욕하는 장면 새소리 넣은 장면은 왤케 안자르고 굳이굳이 다 넣는거야 지네가 편집으로 예능적 재미 못만드니까 날것으로 웃음 포인트 삼고 싶은거야?ㅜ 아이돌 자컨에서 그런모먼트에 웃는 것도 한두번이지..ㅋㅋ 글고 비하 사진보면 이런건 왜 안넣었지? 어디갔지? 하는거 수두룩이고
편집에 안넣은 부분을 비하로 파는게 아니라 걍 다 편집하고 비하로 팔 부분 군데군데 잘랐나 싶을 정도로 편집도 뚝뚝 끊기고 아니 난 빅히트 방탄전담팀(차피 없는거 같음) 이런거 하지 말고 스타일링/컨텐츠/프로듀서/안무 좀 새로운 사람이랑 주기적으로 바꿔가며 작업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