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40 10.02 18:04787 23
이창섭 노래가 고팠나보다 18 10.02 17:01286 6
이창섭 Pixid 창서비 나온다 !! 19 10.02 16:04252 2
이창섭 절대 부럽지 않.. 16 10.02 14:15219 0
이창섭 엥 후라이드2 한다는디 16 10.02 09:16333 0
 
28! 4 10.01 02:43 115 0
창섭시🍑 2 10.01 02:32 26 0
창섭시🍑 3 10.01 02:27 22 0
창섭시🍑 2 10.01 02:26 26 0
이창섭 미모가 답이다… 2 10.01 02:21 86 1
29위로 올랐다 7 10.01 01:30 114 3
✨️10/2 정규 1991 발매✨️ 10월 맞이 솦방 출첵🍑 78 10.01 00:49 640 17
부르지오 인급음! 22 10.01 00:12 387 7
미디어 싱크로유 쇼츠! (제목 맘에 든다ㅎㅎ) 믿고 듣는 보컬!!! 5 10.01 00:04 121 10
우리 복뜡아 이번주 스케줄 꽉찼다🍑 5 10.01 00:01 119 5
얼굴 좌우 분위기 다른거 ㄹㅇ.. 6 10.01 00:00 128 0
눈물이 난다.. 5 09.30 23:56 113 8
창섭이 오늘 팬아트 봐 6 09.30 23:54 97 1
그러고 보니 섭이 리나님 그룹이랑 첼린지 하지 않았었어? 5 09.30 23:32 150 0
리나님 추리에 창섭이 진짜 놀랐어ㅋㅋㅋㅋㅋ 4 09.30 23:26 154 0
🔫🔫🔫소액총알릴레이 해볼래?🍑 11 09.30 23:19 170 5
혹시 팬싸 뜬거 정리된거 있나? 3 09.30 23:15 86 0
잔망떠는거 미치게 귀여움 6 09.30 23:12 99 0
낯가림강아지ㅠㅠ 4 09.30 23:12 107 0
정보/소식 240930 오셜섭 15 09.30 23:03 13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1:38 ~ 10/3 1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