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1119 [한국장학재단X이창섭] 갓생의 시작, 국가장학금과 함께 40 11.19 10:00909 34
이창섭 오늘 유니버스리그 제발회 하나봐 17 11.19 09:16267 5
이창섭/미디어 제발회 시작 13 11.19 10:19185 4
이창섭 이 사진 꼭 봐줘ㅋㅋㅋㅋㅋㅋㅋㅋ 14 11.19 11:25245 3
이창섭 국장 현수막도 있다 11 11.19 13:38278 8
 
콘서트 갤럭시 대여할지 고민 12 11.12 22:11 143 0
잠깐만... 꽈자 3사관편 9 11.12 21:43 182 4
이 노래 가성 전환이랑 화음 진짜 극락 4 11.12 20:16 115 6
이거네 2 11.12 19:59 141 3
우리 멤버십 키트~ 3 11.12 19:57 148 1
나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응원봉말야 24 11.12 19:51 376 0
이짜나 콘서트 살면서 첨 가보는데 궁금한것...💙 5 11.12 19:41 108 0
정보/소식 241112 에스콰이어 X 창섭이 치킨 맛집🍑 12 11.12 19:05 182 7
응원밴드 있자나 12 11.12 18:43 205 1
나 뮤빗에서 앨범 산거 오늘 왔는데 5 11.12 18:35 109 0
정보/소식 241112 ootb 커뮤니티 9 11.12 18:09 198 2
정보/소식 241112 사운드웨이브 미공포 프리뷰 3 11.12 18:03 70 0
콘서트 발라드만 있는 게 아니다 6 11.12 17:33 124 2
자체효과음 6 11.12 17:21 75 1
어디가나 이구리 이구리! 8 11.12 17:16 136 0
정보/소식 241112 비투비 이창섭의 휴가 스팟?(feat. 콘서트 스포) | 멜로.. 20 11.12 17:01 830 10
솦들아 우리 투표 잊지말자ㅎㅎ 14 11.12 15:02 297 7
정보/소식 섭이 인스타!!! 8 11.12 14:36 164 7
궁금한게 있는데… 4 11.12 14:27 182 0
정보/소식 241112 오셜섭 에버라인 팬싸인회(마지막) 12 11.12 14:03 230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