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3l

[잡담] 알고보니 힙스터였던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님 | 인스티즈

[잡담] 알고보니 힙스터였던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님 | 인스티즈

[잡담] 알고보니 힙스터였던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님 | 인스티즈

안경 : 크롬하츠

신발 : 디올 조던

바지 : 스톤 아일랜드

멋지십니다..



 
익인1
와 대박
1개월 전
익인2
힙하시다 크롬하츠 안경 미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85 11.19 13:5416415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30 11.19 18:2618586 2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4 11.19 20:553418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722 1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3 11.19 16:113390 0
 
마플 오타쿠라서 내 탐라에 단다단 들어온적 있었는데5 1:19 189 0
마플 볼 수는 있는데 재미있게 봐놓고 추천한게 너무 싫음 1 1:19 48 0
단다단이 뭐야 꼬치 먹는 고앵이 나오는 다다다만 아는데1 1:18 63 0
기무간 하차 지금 봤는데 1:18 71 0
마플 일본 애니는 99프로 우익 아님? 그거부터 못보겠던데2 1:18 35 0
브리즈 스밍이랑 주간인기상 투표했어요💚3 1:18 57 2
마플 와 근데 팬이 더 신기함6 1:18 276 0
마플 이때싶이 참 많네1 1:18 84 0
마플 일애니 빻은거 많은건 맞는데 그렇다고 다 논란되는거 아니잖아6 1:18 129 0
마플 애니를 봐도 왜 저런 걸 봐 1:18 32 0
마플 왜 잡는 족족 일이터지나… 1:18 50 0
마플 근데진짜 일본인은 일본인이다2 1:18 133 0
난 꿈파 한국 애닌줄 알앗음ㅋㅋㅋㅋㅋ1 1:18 57 0
마플 왜 애니플이야?3 1:18 102 0
얘들아!!!! 오늘은 왜 투표플이 아닌거니???🥕🥕🥕17 1:17 130 0
마플 아 최애팬들 탈주 심하네5 1:17 205 0
마플 팬들한테 비밀 많은 최애 좋아할수있어?7 1:17 47 0
마플 대체 뭔 생각으로 1화부터 저런게 나오는거를 여자한테 추천한거야? 1:17 31 0
마플 좀비버스2 뭐라하지... 재미있는데 재미없어 1:17 76 0
올라가나5 1:17 5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