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내용만 정리한 글인데 영화속 장면과 대사가 똑같아서 눈 앞에 장면이 바로 떠오름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류승완은 부당거래 시절에는 저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다고 언급하다가 베를린 홍보 때는 오마주라고 조차 언급을 하지 않고 회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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