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0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19:512891 3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71 01.26 13:355263 0
플레이브이번에 진짜 대박나겠다 50 01.26 17:581958 0
플레이브 길거리 포스터 다시 붙이구있대.. 46 01.26 19:502573 0
플레이브40 1:022436 0
 
감사합니다 6 10.03 20:01 144 0
근데 콘진원 영상 냅다 잠기돌로 시작한 거 10.03 19:55 73 0
아스테룸 카페 간 플둥이들은 몇분전에 갔어??? 8 10.03 19:51 124 0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5 10.03 19:36 2629 0
매번 팬들이 걱정인 하미미..ㅜ 오늘도 전투력 만렙이되 5 10.03 19:31 128 0
🚨미도미도!! ㅍㅍㄹㅅ 하미니 생일 투표부탁해!🚨 4 10.03 19:26 67 0
앜ㅋㅋㅋㅋ 콘진원 우리 세계관 소개파트에 밤비 10 10.03 19:26 311 0
콘서트 기념 네일했어! 손톱에 로고 그렸다🥰 15 10.03 19:26 250 0
난 카페 언제가려나 10.03 19:25 23 0
야타즈보고 도파민 채우는중ㅋㅋㅋ 1 10.03 19:22 56 0
밤비 콘서트 다음날 바로 디제이하는 거 10 10.03 19:19 229 0
아ㅋㅋ 누가 아직도 콘서트 티켓이 없어ㅋㅋ 19 10.03 19:09 360 0
와 근데 진짜 바빴겠다.. 떡밥 올라오는게 진짜.. 5 10.03 19:09 226 0
근데 진짜 우리 담 음방은 두개이상일듯 22 10.03 19:08 670 0
난ㅇ진짜 합성?뭐 이런거 진짜 💩 손이다... 5 10.03 19:06 162 0
카페가면 많이 기다려서 줄서야해? 4 10.03 19:02 103 0
콘서트날 카페엠디 콘현장에서 팔거나 3 10.03 18:57 103 0
궁금해서 콘진원 찾아봤는데 앙콘은 무조건 할 생각 이였나보다ㅋㅋ 7 10.03 18:54 353 0
아니 우리 라뷰만 2만명이 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0.03 18:52 360 0
9월의 엠카PICK 송 18 10.03 18:47 4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