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80 10.10 12:0727589 28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29 10.10 13:2417214 2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7 10.10 16:002874 0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8 10.10 22:082775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2 10.10 21:011559 27
 
마플 멤버 특정 갠활 궁금한 거 있는데 못묻겠음8 10.02 15:35 257 0
로투킹 보는 익들아 혹시 이 멤 누구야??1 10.02 15:35 170 0
씨피카페 오프 어떻게 해...? 1 10.02 15:35 71 0
허윤진 눈동자 달란트 미쳣다(positive)3 10.02 15:34 304 0
극하이퍼리즘 청게 읽고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1 10.02 15:34 82 0
마플 유료소통인데 한달에 라이브는 한번 많으면 두번오고15 10.02 15:33 214 0
흑백요리사 시기도 잘잡은듯ㅋㅋ1 10.02 15:32 236 0
흑백 요리하는돌아이랑 트리플이랑 친군가?3 10.02 15:32 329 0
마플 방시혁 옛날에 주가조작하다가 걸리지 않았어?2 10.02 15:32 106 0
... 트친이 내 동생이랑 나이가 똑같대...... 2 10.02 15:31 90 0
마플 내 최애 직캠 조회수 잘나오면 좋겠다 10.02 15:31 47 0
논페스 재밌는 거 추천해줄 익인이 있니 10.02 15:31 28 0
마플 한일톱텐쇼/가왕전 유튜브댓글 가관이다2 10.02 15:30 95 0
트위터에서 외국인이랑 거래해본 사람 제발 나 좀 도와줘ㅠㅠ 8 10.02 15:30 40 0
세븐틴 청춘찬가같은 노래 추천해주라!2 10.02 15:30 103 0
마플 국민은 포타는 많은데 왜 유명한게 없을까 19 10.02 15:30 293 0
다들 씨피 일기 써라 10.02 15:30 39 0
나 쇼미 고랩 싱어게인 흑백요리사 알페스 다함 10.02 15:29 45 0
TVN 측에서 지디 오늘 유퀴즈 촬영 맞대!!!!4 10.02 15:29 236 0
그림이나 글이라도 잘썼으면... 1 10.02 15:29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