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근데 윳댕 몇개월 전엔 진짜 포타 0개였어?

난 송버드 입덕이라 그때도 꽤 인기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초고속 성장했네

[익인2]

7개인가? 그랬는데 10개가 안 됐을 때 내가 윳댕을 하기 시작함

[글쓴이]

우와 그때 분위기 궁금하다

[익인2]

사실 막.. 좋진 않았음 캐해가 좀..지금 잘 잡혀서 넘 좋아

[글쓴이]

아 그치...나도 막 입덕하고 어떤 포타 보고 이게 애정있는 포타가 맞나?싶었었어 근데 그 사람 윳댕러도 아니라며.. 이제는 느좋 포타 많아져서 맨날 밤에 포타에 윳댕 서치하고 잔당

[익인3]

웅

[익인4]

애초에 위시가 데뷔한 지 몇개월 안 되지 않았어??

[글쓴이]

어 그것도 맞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른 씨피에 비해서 시작이 늦었다고 봐서

[익인4]

아 ㅋㅋㅋㅋㅋㅋㅋ 윳댕이 속도 빠르게 붙긴 했는데 사실 그때면 윗페스 자체가 한줌의 한줌따리라 기존 메이저 빼곤 비슷비슷하긴 했어...

[글쓴이]

호오 초기때 분위기 너무 궁금해 성장기를 다 봐오고 싶었는데

[글쓴이]

익1 미안... 댓글 살짝 어그로 끌릴 수도 있을 것 같은 내용이라 삭제해써 ㅜㅜ

[익인8]

고마워 쟤 윳댕글마다 저러고 다니던 애야 ..

[글쓴이]

역시 내 촉이 맞았군

[익인6]

4월 후반까진 0개엿오

[글쓴이]

와 대박이다

[익인10]

오 내가 오월 중반?부터 윳댕 간잽했는데 그때 26개 정도 있었던 걸로 기억함 4월까지 0개였으면 이미 뜰 씨피였네 상승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