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213 17:108564 12
스키즈🖤❤️10월 출첵 가볼까🖤❤️ 60 8:46740 3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46 13:212577 19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46 10:38793 0
샤이니 아직도 샤이니 킬보 ㅅㅊ하는 빙들의 모임 39 9:251253 3
 
마플 알페스 화력이 낮아지긴한 듯 8 17:12 142 0
지수도 제니 로제 노래 못 들어봤대2 17:12 288 0
옷 쇼핑하기에 본문 어디가 젤 나음?1 17:12 38 0
마플 뽀뽀빌런 정숙 영호 헤어진다네 17:11 44 0
아니 제니 금발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음?...50 17:11 947 1
마플 아니 그냥 진짜 싫다...2 17:11 91 0
보넥도 태산 이 얼굴 완전 차카니 100개 먹음7 17:11 186 0
오늘 민지 시구 6시 반에 바로 시작인거야??5 17:11 90 0
마플 호감돌인데 자컨영업당해서 오히려 발빼게 됨3 17:10 164 0
마플 어이없다 퇴물 취급이나 당하고 17:10 49 0
마플 내본진에 정병 붙는 근본적인 이유가 열폭이라는 거 아는데 17:10 38 0
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222 17:10 9068 12
마플 에이프릴 김채원 활동 잘하더라2 17:10 194 0
흑백요리사 이번주 눈물 광광 17:09 33 0
마플 근데 진짜 연예인들은 이미지가 중요한것같은데1 17:09 97 0
아 최현석 레스토랑썰 개웃기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17:09 780 0
마플 이나은은 당연하고 나무엑터스 패는게 직빵일듯 17:08 56 0
마플 릴천지는 도대체 정체가 뭐임11 17:08 153 0
정보/소식 아이유가 입어 잘나가던 'NERDY' 지고, 뷰티는 승승장구13 17:08 1679 0
마플 ㅇㅇㅍㄹ 관련 2차가해 글에 누가 봐도 어그로잖아 그러는데5 17:07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