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뉴진스 민지 오늘 시구하는거 엄청 떨릴듯ㅋㅋㅋㅋㅋㅋ1 l 연예
  새 글 (W)       
l조회 244l 1

인형던지는겈ㅋㅋㅋㅋㅋㅋㅋ민지한테 부담주긴 싫지만 사실나도 기대중...ㅎㅎ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81 11.19 13:5416180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30 11.19 18:2618341 2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4 11.19 20:553394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718 1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3 11.19 16:113371 0
 
강철의 연금술사는 잘만든 애니라고 생각은 하는데 묘하게 찝찝하긴함7 3:07 25 0
얘드라 프래니도 기억나니3 3:07 10 0
오 나의 여신님 아는 사람....2 3:07 22 0
슈퍼갤즈 얘기를 아무도 안한다는게 구라 같다9 3:07 44 0
카레이도 스타 알아?5 3:07 18 0
여러분이 아는 그 코난 말고 미래소년 코난 아는 사람?9 3:07 51 0
그런데 요즘도 투니버스 이런거 있나5 3:06 65 0
짱구 많이 먹어서 뚱뚱해져서 다이어트 ㄹ하는 편 재밋음2 3:06 76 0
난 캐캐체 세라가 최애엿어 노래 갓띵곡임..5 3:06 32 0
애니 플이길래 물어본다 2 3:06 65 0
마플 아니ㅋㅋ 그리고 진짜 다걸고 쉴드 아닌데 이때싶6 3:06 157 0
난 디지몬 극장판을 진짜 좋아함...4 3:06 37 0
여잔데 초딩 때 유유백서 좋아했음..4 3:06 18 0
대니팬텀 아는사람1 3:06 8 0
아바타 알아?2 3:06 16 0
엔젤릭레이어 아는사람4 3:06 33 0
개구쟁이 삐뽀 아는 사람ㅋㅋㅋㅋㅋ 3:06 11 0
야 이 플에 이게 안나온다고?12 3:05 201 0
요리킹 조리킹 재밌었는데 3:05 10 0
근데 어릴때는 나미리 싫엇는디3 3:05 46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6:32 ~ 11/20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