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는 "진짜 재밌었다. 재밌는 순간이 많았다"고 강조하며 "한국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매번 '무한도전'을 얘기한다. 매번 그렇다. 아스널, 바르셀로나 다른 얘기 안 한다. '무한도전' 나온 거 잘 봤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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