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파묘된건 잘된 일인 듯

슬금슬금 복귀각 잡고 있었는데

복귀는 무슨ㅋ


지금 일이 피해자에게 상처만 안됐으면



 
익인1
ㄹㅇㄹ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77 11.19 13:5415460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26 11.19 18:2617782 2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3 11.19 20:553352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698 1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2 11.19 16:113338 0
 
슬레이어즈 아는 사람3 3:54 7 0
회장님은 메이드사마 같은 애니도 있었는데3 3:54 30 0
진짜 웃기다 큰방은 잡학다식 가틈6 3:54 71 0
얘들아 소아온이 어떻게 안나올수가 있어3 3:54 12 0
왕괴짜 돈만이 아는사람1 3:54 6 0
유가미군은 친구가 없다 3:53 5 0
근데 스펀지밥 최근꺼 보면 스펀지밥이 플랑크톤한테 아저씨라고 하면서 존댓말 쓰던데4 3:53 23 0
오란고교 호스트부 와라24 3:53 86 0
올해 도파민 싹 돌았던 공연 뭐있었어? 꼽아봐1 3:53 17 0
아이들의 장난감도 재밌게 봤는데2 3:53 12 0
짱구 웃긴거 진짜 많다 짱구 창문 부셔놓고 쌀과자 먹는 소리요 하는편2 3:53 20 0
집단지성 필요해 추리애니인데31 3:53 65 0
괴짜가족만큼이나 골때리던만화가 있었는데 3:53 12 0
짱구 큰아버지? 사촌형? 뭐야?1 3:53 22 0
분명 장담하는데 지금 몇명 없음11 3:52 104 0
빨강머리 백설공주 아는사람..?1 3:52 15 0
근ㄷ 어른제국의역습 유명한 거 치고 급전개라고 느낌 3:52 23 0
슈퍼갤즈 아는 사람5 3:52 16 0
나랑 동년배는 중학교 교복 대부분 스마트에서 맞췄다5 3:52 17 0
아 애니 이름 알려줄사람 제발6 3:52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