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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9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청국장 아니고 된장찌개였다

아 된장찌개가 아니라 된장국이었다

이러면서 해명하는데 걍 포인트를 모르는갑다... 했음

애초에 남의 텀블러에 냄새나는 음식 담은거 자체가 문제 아니냐고 그거 일주일 방치해서 썩은내 났다던데

지딴에선 그나마 냄새 덜 나는 것들로 해명한게 어이없음 더 어이없는건 판결문엔 청국장이 맞은거로 결론 남



 
익인1
ㄹㅇ 뷔페도 아니고 누가 메뉴 물어봤나 뭐 된찌김찌면 달라짐? 진심 짜쳐
어제
익인2
ㄹㅇ 청국장이든 된장국이든 뭐가 중요한데 남 텀블러에 냄새나는 음식 넣은게 중요하지
어제
익인3
청국장이든 된장이든 진짜 뭔상관이냐고 ㅋㅋㅋㅋㅋㅋ
남의 텀블러에 냄새나는 음식 담아서 바로 먹고 씻은것도 아니고 연습실에 방치해놨다고 했는데

어제
익인4
현주가 누가 넣은거냐고 다 먹고 씻어놔라 했는데 그냥 방치해서 또 현주가 혼나고 치웠대 ㅣㅋㅋ
어제
익인5
지 텀블러에 담아라 어이없음
어제
익인6
아니 된장찌개면 남의 텀블러에 음식 담아도 되는 거임...? ㄹㅇ 사고방식이 이상함
어제
익인8
애초에 보온통도 아니고 국을 왜 텀블러에 담음..? 그것부터가 이해가 안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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