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유툽이든 노래방이든


 
익인1
뭔 도전? 걍 부르고 싶으면 부르는거지?
9일 전
익인2
일단 난 부르긴함
9일 전
익인4
축제 때 부르는 사람 많던데
9일 전
익인5
아니 아이유 자체가 대중성 레전드인데 당연히 부르는 사람 많지ㅋ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보이넥스트도어 (feat 갤럭시 애플)670 8:5517387 6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01 0:273563 29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96 10.11 18:483294 1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92 10.11 21:2924749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 태래 'Die With A Smile' 71 10.11 20:012544
 
이창섭 기사도 노래 개쎄다2 10.02 20:14 197 4
제베ㅇ 굿쏘벧 뭔가 라이ㅈ느낌난다8 10.02 20:14 282 0
마플 복습하는데 진짜 웃기긴 하다15 10.02 20:14 188 0
마플 어디까지 포섭한건지 진지하게 궁금함4 10.02 20:13 91 0
아니 타로가 원빈이한테 볼 부비는거9 10.02 20:13 1022 0
이담씨 아이유 라클 언제 나오는지2 10.02 20:13 134 1
은석이가 초성단어 이상한거 쓰니깐 소희가 알잘딱깔센으로 이건 안되죠~함6 10.02 20:13 465 0
신유 이런 사람은 실물보면 얼굴이 너무 작아서 안보이겠는데3 10.02 20:12 161 0
하 비공굿 시즌그리팅 점점 나오는데1 10.02 20:12 58 0
최수빈 이 착장으로 돌핀추고 삐끼삐끼 추고 그랬다고ㅋㅋㅋ 10.02 20:12 138 0
아이유 바이썸머 왜 mr만 들어도좋지3 10.02 20:12 122 1
도영 나래 정우 설레는 키 차이 ㅋㅋㅋㅋ12 10.02 20:12 1104 5
마플 왕따 가해 무조건 잘못한 거 맞지만 커뮤러들이 무슨 판사임?38 10.02 20:11 217 0
난 가끔 호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10.02 20:11 168 0
엠카 본방 들어갈 때 가방은 어떻게 해...?2 10.02 20:11 58 0
마플 왜 타멤 관련 트윗 인용으로 회사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지10 10.02 20:11 126 0
유튜브 영상 인티에 안올려지는거 왜 그래?5 10.02 20:10 37 0
분명 학창시절에 이런 교생쌤 짝사랑 했던거 같은데... ㅈㅇ 투바투 수빈4 10.02 20:10 247 1
마플 걍 jennie 역바이럴 있나 싶을 정도임6 10.02 20:10 109 0
벅차오르는 노래 좋아하는 익들 남돌 수록곡 추천해줌1 10.02 20:10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2:18 ~ 10/12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