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익인1
미친ㅋㅋㅋ
2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264 17:1012690 12
스키즈🖤❤️10월 출첵 가볼까🖤❤️ 62 8:46864 3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52 10:381101 0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49 13:213150 20
샤이니 아직도 샤이니 킬보 ㅅㅊ하는 빙들의 모임 44 9:251564 3
 
마플 애초에 초록글 자체가 욕하라고 쓴거 같은데3 19:54 38 0
세븐틴 팬들아 혹시 팬미팅에서 승관이 조슈아랑 자기 이름2 19:54 93 0
시구 좋은거였구나,,,2 19:53 99 0
마플 추이브 알바들 일하는중3 19:52 56 0
엔위시 이거 어디서 바?????2 19:52 135 0
민지는 미소녀도 됐다가 미소년도 됐다가 뭐임1 19:52 210 2
마플 제니 하도 말 많아서 궁금해서 사진 찾아봤는데84 19:52 1886 0
데이식스 HAPPY 싱어롱 라이브 클립 떴다! 19:51 48 0
마플 정병들 또 조작하네1 19:51 89 0
투어스 경민 생일 케이크 깜찍하다3 19:50 107 0
다들 신서유기/강식당 하면 생각나는 대사? 뭐야59 19:50 410 1
(ㅅㅍㅈㅇ)흑백요리사 레스토랑 미션 우승팀이 1등 못했으면 누가 탑 8 올라갔을것 같음?2 19:49 252 0
마플 아니 진짜 좀 뇌절인게 쟤네 최근에 노른자팸 언급할때 ㅇㄴㅇ 빼고 말함8 19:49 300 0
Dsp는 애초에 빨리 연예사업 접긴해야했어 19:49 32 0
오늘 시그 찍었는데 진짜 왕왕왕왕 예쁩니다 꺄항 。˃́⌔˂̀。1 19:48 103 0
강다니엘 뭐지 엄청 커보여4 19:48 70 0
흑백요리사 봤더니 마리텔 백종원이 계속 떠3 19:48 36 0
안성재 미국인이네 ㅋㅋㅋㅋㅋ25 19:47 1002 0
왜 뉴진스를 좋아하는지 새삼 알고간다..1 19:47 140 1
뉴진스 민지 기사 사진이 왜 이래...?37 19:47 1530 1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24 ~ 10/2 2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