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심 저의가 궁금하다 우리가 너희 망하라고 초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익인1
마플
2시간 전
글쓴이
어~
2시간 전
익인1
너도 그 아이돌만큼 기싸움 잘한다~👍
2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9
아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팩폭ㅜ
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글쓴이
어~
2시간 전
익인7
내 구돌이 그랬었는데..지금최애는 ㄹㅇ 자아없이 빠혐 1도 없는 최애라 그때 얼마나 흐린눈 꽃밭이었는지 알게됨
2시간 전
글쓴이
나도 내 돌이 맨날 팬들이랑 기싸움하는 아이돌이였어 그거로 이미 코어 탈주했고 지금은 탈덕했지만 연차생기면 다들 기싸움 조금씩 하더라 그래놓고 성적 얘기하는거보면 화가나.. 탈덕하길 잘했다곤 생각하지만 아이돌로서 더 잘되길 원하면 고집 좀 버렸으면 좋겠다 진짜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258 17:1012175 12
스키즈🖤❤️10월 출첵 가볼까🖤❤️ 62 8:46848 3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52 10:381048 0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49 13:213082 20
샤이니 아직도 샤이니 킬보 ㅅㅊ하는 빙들의 모임 43 9:251520 3
 
가족 호칭 잘 아는 익 도움 구해요..!!2 20:10 29 0
민지 진짜 이쁘다..1 20:09 37 0
팬싸 가본 익들 있어..? 20:09 31 0
유우시 이거 얼척없는데 따랑스로미임2 20:09 121 0
마플 근데 국감 삼대는 불렀다매 그거 문체위에서 부른거야?3 20:09 50 0
진심 어디까지 포섭을 해놓은거임? 20:09 39 0
아이유 라클 언제나와?ㅜㅜ현기증나 20:08 26 0
127 숙소이모님이 한분이 아니었구나6 20:08 380 0
마플 ㅂㄹㅍㅋ ㄹ1사 그룹활동땐 케돌 탑급으로 무대잘한다생각했는데4 20:08 127 0
스테파 얼굴 보고 뽑았나2 20:07 27 0
송민호 전역하면 신서유기 하려나10 20:07 65 0
케플러 인스타 생겨따🥹💜 20:07 50 0
마플 돌이름 떡하니 박고 악플쓰는거 진짜 못됐음 2 20:07 31 0
nct127 회식 루틴5 20:06 298 1
마플 부정적 언플 쏟아내는 하이브 수장 안부르는게 케이팝을 위한길이라고5 20:06 73 2
난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댕햄이 눈 뜨라고 후려치고감ㅋㅋㅋ 1 20:06 31 0
새고 누르는 키보드가 뭐지?1 20:06 47 0
마플 아니 하다하다 이젠 안성재 셰프 헤이러도 있넼ㅋㅋㅋㅋ 20:06 29 0
민지 매니저 분이 파울볼 잡으심9 20:05 281 2
덕질한다고 현생 제대로 못 사는 팬도 있나2 20:05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16 ~ 10/2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