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22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 쟈니 아크네 스튜디오 글로벌 앰버서더 !! 40 02.26 16:572429 31
엔시티다들 웃남 최애 넘버 뭐야?? 34 0:11593 0
엔시티다들 잼얘, 밤되, 존못콤 봐? 누구 미니 28 0:37543 0
엔시티웃남 본 심들아!! 나 심들 취향 궁금한 거 있엉 15 02.26 21:29197 0
엔시티[존] 엔시티존 금단증상와 .... 28 13:22314 0
 
드삼쇼 앙콘 향수 바닐라 향 맞아?? 2 12.04 12:01 189 0
심들아 스미니 보관 어디다 해? 12 12.04 11:49 161 0
오늘 라인 팝업 갈까말까… 4 12.04 11:39 126 0
올차트 투표권 남은 사람있음 웨이션 투표고고 4 12.04 10:43 44 0
칠콘 107구역 어때? 2 12.04 10:19 219 0
장터 127 막콘 f1 양도받을 심 22 12.04 09:29 890 0
아…나 예스24에서 굿즈 엄청 샀었는데… 9 12.04 08:57 591 0
마플 본인표출 12월 4일 총공은 취소되었습니다. 11 12.04 07:35 591 19
마플 해시태그 총공 총대입니다 9 12.04 01:54 688 20
아니 5 12.03 23:33 635 0
이번에 드림쇼 그라극싸2열가서 돌출시야는 진짜 최고였는데 3 12.03 22:55 332 0
마플 띠바 특보 때문에 해시총공 중단된거 개어이없어 12 12.03 22:51 1190 0
위시 일본투어 셋리 12.03 22:36 42 0
정우를 당장 라디오 DJ로 3 12.03 22:30 61 1
강아지 신났네 12.03 22:25 31 0
쟈니 정우 오늘 끝내주는 연습했던 거 아녀?! 3 12.03 22:23 152 0
127콘 얼른 오세요 3 12.03 22:23 54 0
정우 오늘따라 우리가 보고싶나봐 3 12.03 22:23 76 1
정보/소식 정블리 3 12.03 22:21 44 0
나 파도해찬때문에 미치겠어 5 12.03 22:18 8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