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2318 0
엔시티 해찬이 포카 골라줄 심 있어?? 25 10.04 23:58672 0
엔시티재현 성공한 사람들 많앙? 23 10.04 23:21932 0
엔시티굿밤 벌써 현판 벌써 줄서나봐 20 10.04 10:171807 0
엔시티위시 첫 뮤뱅 1위💚 막내들이 기특해요 16 10.04 18:28295 6
 
장터 반딧불 스무디 삐그덕 미개봉 앨범 양도해요! 6 10.02 20:16 118 0
내 팝업은 그렇게 … 짤려버렸다… 8 10.02 20:14 256 0
장터 굿밤 해운대 숙소 3-4일 필요한 심 10.02 20:08 97 0
사녹 어때?? 5 10.02 19:55 103 0
제노는 배우상에 가깝나? 6 10.02 19:54 188 0
장터 재현이 엘피 양도받을 심?? 5 10.02 19:53 78 0
맛없으면 맛없다고 말한다는 정우 표정이ㅋㅋㅋㅋㅋ 4 10.02 19:39 199 0
정보/소식 127 공계 사부작즈 나래식 1 10.02 19:31 67 2
노포기 서울추탕 먹은 후기 (유우시온 편) 2 10.02 19:27 277 1
위시 팝업 몇시쯤에 가서 대기 걸어야 들어갈 수 있어?? 9 10.02 19:14 146 0
레몬짤때 손씻었어^^? 하는거 보니까 도재정 자컨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02 19:06 75 0
굿밤콘서트 예매석 4 10.02 18:57 181 0
정보/소식 위시 정우 노포기 때 찍은 챌린지 올라왔당 6 10.02 18:41 83 0
팝업 번호 몇번 남았을때 알림떠 ???? 2 10.02 18:41 61 0
재현이 엘피 못산 심들 2 10.02 18:34 181 0
정보/소식 NCT 127 도영X정우 | 그냥 엄마라고 불러 [나래식] EP.03 5 10.02 18:31 90 2
드림 시상식 가는구나 2 10.02 18:31 280 0
유타 티져 미쳤는데?????? 5 10.02 18:26 37 0
굿밤 가는 심들아 티캣부스 몇시에 가?? 4 10.02 18:26 98 0
야행성 강아지가 시차로 인해 건강한 생체리듬을 가지게 된 게 너무 웃김 1 10.02 18:18 8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8:20 ~ 10/5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