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연기차력쇼라는 말 약간 주접처럼 쓰이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신혜선 보면서 의미를 깨달았음 와




 
익인1
해리에게 연기 개미쳤음...어제회차 진심 차력쇼
24일 전
익인2
어제 연기는 통으로 미침...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재밌는 드라마 하나도 없는듯272 10.26 15:0322740 4
드영배 김우석이랑 강나언 데이트 사진이 이거구나101 10.26 16:0433645 0
드영배 강나언 옷 핏 ㄹㅇ 추구미임93 10.26 20:5328390 3
드영배김선호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76 10.26 12:112375 0
드영배유혜주가 유명한 사람이였어?56 10.26 13:046642 1
 
정소민 다미아니 미모 무슨 일...6 10.02 20:21 886 3
박은빈도 아역배우 이미지 잘 벗어난 것 같아5 10.02 20:20 358 0
마플 아니 손보싫 전남친 너무 짜증나악1 10.02 20:19 85 0
지옥판사 이 짤만 보면 여배우랑 매니저 느낌 ㅋㅋㅋ1 10.02 20:16 343 4
경성크리처2 본익들아 질문좀 ㅅㅍㅈㅇ2 10.02 20:15 180 0
박서준 한소희 이사진만 계속보는 사람 10.02 20:15 245 0
마플 예전에 좋아했던 남배 군대 다녀오고 인상 안좋게 바뀌어서 6 10.02 20:11 168 0
대도시에서 (스포인가,,,?)2 10.02 20:10 142 0
이세영은 아역배우 이미지에서 잘 벗어난듯??? 13 10.02 20:09 434 0
마플 가끔 여기에 뫄뫄는 정병 왜많아?왜까여? 이런글은 안티나 다름없는거같음4 10.02 20:08 63 0
마플 남배들 군대갔을때보다24 10.02 20:07 302 0
다그인데 얼굴합 좋은곳 어딨을까?5 10.02 20:07 99 0
대도시의 사랑법 (ㅅㅍㅈㅇ 대사있음)1 10.02 20:06 146 0
한국 배우들이 일본 배우들에 비해3 10.02 20:04 424 0
엄친아 몇화가 제일 재밌었어?6 10.02 20:02 99 0
버버리 신예은 너무 예뽀6 10.02 20:02 756 0
마플 배우 팬미 규모는 차은우가 제일 큰가??166 10.02 20:01 10326 2
엄친아보면서 정해인 정소민 좋아져가지고 둘 덕질하는기분임1 10.02 20:01 204 5
오늘 드라마해?5 10.02 20:00 58 0
옴맴매 해리에게 어제 에필뭐냐1 10.02 20:00 12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2:18 ~ 10/27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