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뷰티풀 갖고싶어 트와일라잇 들으면 2017년 겨울바람이 느껴짐


 
익인1
와….트와일라잇 많이 들었는데 추억이다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 팬콘도 갔었는데 하…
1개월 전
익인2
이거 진짜 ㄹ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81 11.19 13:5416180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30 11.19 18:2618341 2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4 11.19 20:553394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718 1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3 11.19 16:113371 0
 
자다 깼는데 애니플 돌았나 보네 안 유명한 애니 추천할랭 6:29 16 0
조승연씨 언제 제대하나요.... 6:28 5 0
마플 나 돌판은 첨인데 포카 인기 없는 멤버 많이 생산? 하고 그래..? 1 6:22 31 0
애니 주인공 나이 진짜 충격적인 건 이거라고 생각함11 6:21 91 0
심심해서 옛날 연예인 찾아보는데 1880년대 프랑스 연예인들보니까 놀람.. 6:19 35 0
애니 추천 부탁해!!5 6:18 27 0
엘피 나왔으면 하는 앨범 말해보자1 6:17 19 0
난 애니 보고 운 거 히로아카랑 약네랜 6:16 7 0
정보/소식 [단독] 나나♥채종석 연인됐다, 백지영 MV서 호흡…이응복 감독 메가폰3 6:15 185 0
마플 21일 마마 저 라인업으로 시상식을 하는거야..? 6:13 44 0
마플 소속사 미감 떨어지는게 ㄴㅁ 스트레스임 6:09 19 0
카메라 헬리콥터!!!!! 6:08 8 0
마플 내 돌 까는 사람이 올려놓은 본인 사진보고 할말이 없어짐2 6:08 50 0
티원 정리글 있나?6 6:04 213 0
태연 엘피 다 품절인가? 6:03 18 0
만화책이긴 한데 나의 지구를 지켜줘는 알아? 바사라도23 6:01 50 0
어제 혹시 멜론 투표플 했어?2 5:58 58 0
근데 신기하다 해외는 레즈?양성애자 연예인들 되게많당ㅋㅋㅋ2 5:57 111 1
정보/소식 로제·BTS 정국, 뉴진스 응원법…현명하거나, 용감하거나 [MD이슈]2 5:55 220 1
난 애니 안봐서 몰랐던 좀 웃기고 충격적인 부분 12 5:54 18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