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이 타이밍에 갑자기 물어보고 싶었어 다들 최애곡이 뭐야 50 10.03 21:38660 1
라이즈에버랜드 엠디 5시간 반 기다렸는데 21 10.03 15:341850 0
라이즈 디아이콘 구성이래 (2버전) 24 10:14700 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이의 사이렌 18 10.03 19:04605 11
라이즈컵피규어 어때..? 21 0:00569 0
 
오늘이 보스라이즈 마지막화라니… 3 10.02 21:21 111 3
그 멍룡이 키링 혹시 양도하는 몬드 없겠지 3 10.02 21:16 146 0
독방에 있는 몬드들 주간 인기상 투표했지요 486표 차 나는데 7 10.02 21:10 82 1
장터 라이즈 에필로그 앨범 에버라인 럭키드로우 분철 모집 7 10.02 21:08 184 0
온콘 스페셜영상 어떻게 봐? 2 10.02 20:59 99 0
에버랜드 내일 현장에서 동행 구하면 있으려나.. 3 10.02 20:53 68 0
멍룡이 우뜩하냐 17 10.02 20:51 886 1
장터 내일 팝업1회차 가는데 댈구 원하는 사람있으까? 14 10.02 20:41 116 0
장터 에버라인 럭드 분철의향있는 몬드?(성찬,은석,타로 가능) 18 10.02 20:41 192 0
빅보스 누가될까 12 10.02 20:28 257 0
아놔 애들이 보스라이즈에서 먹던 도넛 진짜 꽤 맛있잖아...? 9 10.02 20:25 244 0
분철안타고 오직 운으로만 승부허는 몬드 잇어? 11 10.02 20:16 156 0
키링 만드는 영상 어디서 볼 수 있어?.. 7 10.02 20:08 110 0
어제 올라왔던 배민에서 🍈 5000캐시 받는 법 정리본 떴다 4 10.02 20:05 78 4
부락페날 비오네… 5 10.02 20:03 163 0
장터 사웨, 위드뮤 소희 분철자리 있는 총대분 계시면 저 불러주세요 7 10.02 19:56 71 0
아 근데 진짜 유닛네컷 분철 열고싶은 심정 9 10.02 19:53 118 0
보스라이즈 빨리 보고싶다 10.02 19:52 17 0
나 이거 네컷 사고 싶은데 8 10.02 19:52 188 0
장터 에버라인 럭드분철 타로 구해요! 3 10.02 19:51 5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