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3 10.23 16:511955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5 0:03788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5 10.23 20:49800 1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33 10.23 20:13687 0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41 0
 
일요일에 비예보 떴다... 11 10.02 20:18 246 0
영상봤더니 갑자기 너무 떨려 10.02 20:06 14 0
가이드 영상 보니까 갑자기 긴장됨ㅋㅋㅋㅋ 10.02 20:04 19 0
아 바른 자세로 쪼르르 있는거 왜 웃기지 1 10.02 20:04 51 0
영상 갱 ㄱ기넼ㅋㅋㅋㅋㅋㅋ 10.02 20:02 41 0
정보/소식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 12 10.02 20:02 189 1
프리오더 이번주 토요일 9시 맞지? 1 10.02 20:02 76 0
관람 가이드 귀엽다.. 1 10.02 20:02 17 0
나눔 홍보 안 해도 많이 받아가겠지?🥺🥺 8 10.02 20:01 110 0
오늘 저녁 단백질 쉐이크와 배 하나 2 10.02 20:00 24 0
도으노 포스터에 보름달 있대 6 10.02 19:47 181 0
본인표출 막콘 간식+스티커 포장완료! 10 10.02 19:45 225 1
첫콘 현판하고 온콘 볼 수 있을까 6 10.02 19:44 128 0
터요일 기차... 4 10.02 19:41 41 0
노아한테 어때요? 어때요 하는 으노 귀엽다… 3 10.02 19:32 126 0
야타즈 앙콘 2 10.02 19:31 75 0
지금 창원 라뷰 취소표 엄청 풀렸다..! 10.02 19:30 132 0
장터 혹시 서울에 온콘 파티룸 빌린 사람있니?ㅠㅠ 5 10.02 19:30 135 0
난 저번 콘서트 이 장면을 잊을 수 없음 2 10.02 19:28 171 0
삼탠바이미 최고다 12 10.02 19:25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1:22 ~ 10/24 1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