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88 01.31 18:055468 6
데이식스 쿵빡 애프터블로우 메인화보 47 01.31 10:092476 4
데이식스 쿵빡 애프터블로우 영상 광고 50 01.31 23:08684 3
데이식스 쿵빡 w korea beauty 영케이 디지털커버 35 01.31 12:091132 7
데이식스 하루들은 복숭아필 vs 체리필 어떤사진이 더 좋아?? 33 01.31 13:05821 0
 
혹시 멜론 연장 부담스러워서 못한 하루 있어? 18 10.02 21:24 292 0
멜론 투표 안한 하루 있어??? 2 10.02 21:18 52 0
진짜 진지하게 우리 올해 열심히 해야 해 14 10.02 21:09 330 1
취준생인데 for me 벚꽃콘 영상 보면서 눈물 찔끔 흘리는중 4 10.02 21:01 52 0
🔥MGMA 2차 투표 열림🔥 5 10.02 20:58 101 1
노래방 인기차트 1위 2 10.02 20:55 134 0
녹아요 이용자 수 많이 따라잡혔다 ㅠ 스밍 부탁해요~ 6 10.02 20:40 99 0
멜론 주간인기상 1위랑 격차 많이 줄었다! 1 10.02 20:35 64 0
박성진 씽미 애드립 미쳤네 진짜 2 10.02 20:17 153 0
이제 이용자 수 진짜 얼마 차이 안 남😭 10 10.02 20:13 191 0
하루들 입덕 곡 뭐야 ? 77 10.02 20:12 1177 0
어제 그 많은 하루들 2 10.02 20:11 158 0
스밍 췤🍀 9 10.02 20:08 48 0
ㄹㅇ... 전국투어 원합니다 1 10.02 20:07 111 0
가을겨울에 하기좋은 도운이 배경화면 뭐가잇을까 8 10.02 19:54 141 0
내 맘속 데식 커버곡 1위는 2 10.02 19:51 106 0
나 데식이들한테 꼭 보고싶은 콘텐츠가 있어 8 10.02 19:34 178 0
개인적으로 영현이 세븐일레븐 노래도 좋아함 1 10.02 19:22 55 0
원필이 해피 애드립 개좋다 세상에 3 10.02 19:12 195 0
쿵빡 HAPPY 라이브 클립 with my day 7 10.02 19:00 2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