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85 11.19 13:5416415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30 11.19 18:2618586 2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4 11.19 20:553418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722 1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3 11.19 16:113390 0
 
나 애니 보고 운 건 하이큐1 5:50 34 0
검정고무신이랑 마루코랑 비슷한 시대인거 아니 2 5:50 44 0
애니 얘기하다 밤샘 1 5:49 13 0
난 전공이 애니메이션인데3 5:45 72 0
정보/소식 국내 팬 사인회 당첨자 전원이 외국인? 엔하이픈 팬, 빌리프랩에 해명 요구 [TOP이슈..7 5:45 274 0
영화애니드라마 보고 우는 사람들 오열도 해?20 5:45 82 0
미란이는 아직도 도일이=코난인 거 모르지7 5:44 245 0
나 엔딩 여운 많이 남는거 좋아하는데 5:43 17 0
우리형 이혼위기네 ...14 5:42 738 0
원피스 계속 보고 있는 사람보다 더 대단한건8 5:41 71 0
나 울음 근데 진짜 많은데10 5:41 69 0
나혼자만 레벨업 재밌던데 5:40 15 0
아서 알아?2 5:39 24 0
요새 보는건 스파이패밀리 ㄱㅇㅇ 5:39 18 0
와씨 너무 재밋어서 까먹음5 5:39 56 0
지금 97인데 군대간 돌들이 빨리 간거지?? 2 5:36 55 0
지금 생각하면 최고 작화는3 5:36 42 0
뉴진스 혜인이 몇달전에 인가에서 잃어버린 폰 KGMA에서 어떤 아이돌분이 찾아주셨는데 비번이..6 5:35 492 0
나 초딩때 일진만화 유행했는데 5 5:34 45 0
니들 뱀파이어 기사 앎?3 5:3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