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12 8:221655 11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64 12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8 10.03 12:342110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4 10.03 19:362144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2 10.03 18:24984 6
 
대표님 고민하신다 10.02 21:48 69 0
본인표출 소소하게 나눔할 거 포장 완료🫡 9 10.02 21:46 145 0
핑쪼에이드는..??? 7 10.02 21:44 106 0
당장 얼음 빼!!!!! 10.02 21:44 7 0
아아는 마셔야지 10.02 21:43 8 0
나에게 따뜻한거란 10.02 21:43 11 0
봉구가 아아랑 평냉 금지시켰으니 1 10.02 21:43 34 0
미안뵥뵥아 10.02 21:42 9 0
💗 아아는... 하고 고민하는 시간 가지는거 뭐야 1 10.02 21:42 33 0
밤뵤 이모티콘 몬데욬ㅋㅋㅋㅋㅋ 10.02 21:42 12 0
콘 못갈거라 생각해서 돈 써버려서 20만원밖에 없는데... 10.02 21:36 93 0
플리 한명이라도 더 낑겨넣어보려는거 좋다... 3 10.02 21:36 125 0
이미 감기걸린 플둥쓰 14 10.02 21:33 101 0
안그래도 밤비가 하트 중앙인데 이래놓으니까 2 10.02 21:33 131 0
아ㅋ 숙소 잡았다~ 10.02 21:33 76 0
저번에 이래 썼었는데 2 10.02 21:32 116 0
일단 시제석 된다 생각하고 기차표 예매할건데 13 10.02 21:30 154 0
나눔 물품 드디어 다만들었다 24 10.02 21:29 336 0
아 제발 이결좌만 안보길 제발 4 10.02 21:27 77 0
시제는 ㄹㅇ 현장감만 생각하고 가야헌다 6 10.02 21:24 2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36 ~ 10/4 1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