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두팀처럼 나가겠다 할사람이 없으면 어떻게든 욕먹을 사람이 생길수밖에 없는 룰임... 애초에 아무도 안나갈수도 없고 누구 하나 잡고 당신이 팀에서 덜 중요해서요 나가주세요 하는것도 에바잖음 자기가 나가겠다고 하지 않는 이상 아무 말 없이 알아서 투표하는게 그나마 낫다고 생각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85 11.19 13:5416415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30 11.19 18:2618586 2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4 11.19 20:553418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722 1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3 11.19 16:113390 0
 
에반게리온이 그렇게 우울해? 9 4:42 54 0
난 소녀혁명 우테나 너무 충격이었음 4:42 12 0
동거인은 무릎, 때때로 머리 위 4:41 17 0
너네 애니 최애 착장 말해봐1 4:41 27 0
마플 팬싸영상 재업 짜증나네… 4:41 60 0
한 10년 전 오타쿠라면 내 장르 아니어도 한번쯤 봤을 영상들4 4:41 27 0
뭔 괴물 나오는 거였는데...7 4:40 40 0
파라다이스키스 아는 사람4 4:40 27 0
검정고무신 삼형제였던거 아니..4 4:39 51 0
애니플 너무 늦게 참전함 ㅜ 1 4:39 29 0
'고식'도 유명했지??1 4:39 16 0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아는사람 4:39 17 0
옆자리 괴물군 재밌다8 4:38 29 0
고양이 좋아하는 익들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봐줘 2 4:38 15 0
솔직히 이거 끝까지 본 사람 있음?13 4:37 66 0
얘들아 가지마 9 4:37 90 0
리젠 적은 김에 반응 없었던 애니 다시 말해야겠어8 4:37 101 0
따끈따끈베이커리4 4:36 64 0
아이마스 아무도 안봤어 ㅠㅠ?9 4:36 58 0
그거 뭐라 부르지? 집 안에 손님 자고가는 방 따로 일컫는 명칭15 4:35 10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6:52 ~ 11/20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