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ㅈㄱㄴ


 
익인1
예전부터 들었던건 에이브릴라빈 keep going on
15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13시간 전
익인2
러브홀릭스 버터플라이
15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388 10.02 21:0925113 1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170 9:585747 0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69 0:112596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57 10.02 20:12836 0
제로베이스원(8) 와 장하오 진짜 바보………….. 37 10.02 23:432052 24
 
마플 QWER 여초 반응 안좋은 이유 쵸단때문 아니야?8 10.02 22:50 339 0
OnAir 장하오 저거 혼자 다 먹을 수 있남? 10.02 22:49 95 0
하나의 포타에 일공다수, 다공일수 다 나오는거 어때? 4 10.02 22:49 45 0
지성이 형 부를 때 형아 이러는 거5 10.02 22:49 88 0
더보이즈 선우사진 줄사람8 10.02 22:49 48 0
(positive) <- 이거 밈이야? 7 10.02 22:49 256 0
엔플라잉 한양대 에리카 축제에서 14곡 불렀대7 10.02 22:49 72 0
부름 당하는 제노 표정 변화가 캐귀여움1 10.02 22:49 66 0
위시 넘 웃긴다 진짜 ㅋㅋㅋㅋㅋ 10.02 22:48 68 0
안유성 명장님 주문 들어올 때마다 감사합니다 하시는 거 보고 찡했는데1 10.02 22:48 480 0
애들아... 스춤 예나 네모네모 꼭 봐주라 10.02 22:48 27 0
마플 트친 다 정리하고 새 계정 파서 팔로 아무도 안하니까 진짜 편하다 1 10.02 22:48 40 0
마플 아일릿 새 앨범 티징 나올 때마다 빌랩 개짜증나서 미치겠음21 10.02 22:48 410 3
마플 아니 나 요즘 씨피는 안해봤는데 진짜로 4 10.02 22:48 96 0
일본의 탑배우가 극찬한 아이유 나의 아저씨2 10.02 22:48 340 1
김민지 또 집가서 포닝 와다다 오겠네2 10.02 22:48 39 0
2026년에 TvN 티비엔 20주년 시상식 할까? 10.02 22:47 25 0
마플 흑백요리사 제작진들 너무 싸가지 없네1 10.02 22:47 132 0
근데 위시 일단 데뷔곡부터가 미쳤어 (좋은 뜻)7 10.02 22:47 143 1
제발 서바이벌 프로그램 좀 많이 내줘요… 10.02 22:4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2:24 ~ 10/3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