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4 10.02 07:531315 0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1039 6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7 10.02 09:59948 0
엔시티굿밤 얇은 니트하나만 입으면 춥...나? 15 10.02 21:24360 0
엔시티혹시 4일 부산 가는 심들 기차 언제 도착해? 15 10.02 15:01253 0
 
장터 중콘 1층 시제석괜찮은 심 있을까? 4 05.17 17:55 194 0
막콘 입성 목표인 사람 있어? 7 05.17 17:46 150 0
헐 드림이들 파리 투어 하루 더 추가인가봐!! 3 05.17 17:40 297 0
도영 콘 자리 고민 8 05.17 17:29 143 0
정보/소식 유타 인스타 2 05.17 17:15 117 0
태용 수료식 관련 질문 2 05.17 17:05 177 0
정보/소식 마크 Hup! 커뮤니티 예고 4 05.17 17:03 256 0
해찬이 또 콘서트에서.. 4 05.17 16:56 354 1
도영콘 입성이 목표인 사람! 나 막콘 3층 선점으로 잡고 있는데 풀게! 32 05.17 16:46 246 0
본인표출 아까 개봉앨범 올렸는데 추가합니다 5 05.17 16:43 133 0
와 미친 나 도영이 중콘 1층 잡음 14 05.17 16:37 395 0
심들아 멤버십 일본이랑 글로벌이랑 뭐가달라? 4 05.17 16:10 143 0
장터 혹시 방콕콘 가는데 택시팟이나 공연장 동행 할 심 있어?? 3 05.17 16:04 67 0
정보/소식 태용이 보보스냅 웨이보 2 05.17 15:54 80 1
도영이 아레나????? 4 05.17 15:40 305 0
도영이 일본 추가 공연 하네 10 05.17 15:36 647 0
지금 광야가면 불가사리 인형 살수잇나?? 3 05.17 15:21 222 0
정보/소식 툥이 인스타💚💚 7 05.17 15:18 102 2
수료식 공식 영상 올라왔당 6 05.17 15:01 52 0
장터 127 개봉앨범 + 재현 타투스티커 9 05.17 15:01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1:32 ~ 10/3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