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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얼음 빼!!!!! 10.02 21:44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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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따뜻한거란 10.02 21:43 11 0
봉구가 아아랑 평냉 금지시켰으니 1 10.02 21:43 32 0
미안뵥뵥아 10.02 21:42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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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뵤 이모티콘 몬데욬ㅋㅋㅋㅋㅋ 10.02 21:42 12 0
콘 못갈거라 생각해서 돈 써버려서 20만원밖에 없는데... 10.02 21:36 92 0
플리 한명이라도 더 낑겨넣어보려는거 좋다... 3 10.02 21:36 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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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물품 드디어 다만들었다 24 10.02 21:29 2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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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공간에 나도 함께 존재하고시퍼🥹 11 10.02 21:22 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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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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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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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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