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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6 10.05 21:34676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3 0:35763 1
 
메박 성수 가운데 자리있다! 10.03 08:26 63 0
애들 걸어나오는 포스터 너무 잘생겼네 미쳤다 1 10.03 07:32 50 0
라뷰 취소표 방금 잡았다 ㅋㅋㅋㅋ 3 10.03 07:31 177 0
나 가방에 뱃지도 달고 명찰도 달고 다 달고 갈건데 괜찮겠지 3 10.03 07:27 82 0
본인표출 4K 모니터 없으면 가상해상도 필수다 진쨔 4 10.03 06:17 312 0
하 응원법 진짜 왤케 우리 파트가 많냐 6 10.03 03:44 244 0
아 쇼츠보면서 항... 이러는뎈ㅋㅋ 1 10.03 03:33 113 0
저녁부터 지금까지 계속 애들 영상 보는 중,, 1 10.03 03:29 55 0
밤비 진짜 깐머하면 난리날거같음 2 10.03 03:23 241 0
나 플브 언제 입덕했는지 다이어리 보는데 8 10.03 03:13 132 0
라뷰 취소 5일 11시 59분까지 맞지??? 2 10.03 01:41 198 0
옹 우리 포스터 고화질버전 올려주셨다! 2 10.03 01:35 294 0
우주폰 이용중이면 꼭 봐(One UI 6.0 이전 기종 해당) 8 10.03 01:32 1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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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아야 니 말이 다 마장💙 왜 하는지 알 거 같아 3 10.03 01:06 198 0
혹시...시간 많아...? 6 10.03 01:02 284 0
댕댕즈뱅 보고 있는데 댓글들 진짜 웃기다 8 10.03 00:57 213 0
3일 광저우어쩌구 주말 앙콘 19일 일본라쿠텐어쩌구 3 10.03 00:50 133 0
라뷰 응원봉 없어도 괜찮을라나...? 13 10.03 00:45 2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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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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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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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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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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