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44 12.11 23:24651 0
인피니트 성규 올해 스케쥴 좀 봐 미쳤다 33 12.11 19:481397 0
인피니트뚜기들 뮤지컬 솔플 많지...?ㅠㅠ 27 12.11 21:02517 0
인피니트 14일 시위가는 뚜기들 참고 ! 22 12.11 11:48945 5
인피니트뚜기들은 집착 끝판왕 노래 뭐라고 생각해? 27 12.11 14:33211 0
 
장터 킹키 (10/3) 중블6열 통로쪽 양도받을뚝? 12 10.02 22:55 251 0
내일 킹키 보유석 풀림 4 10.02 22:46 231 0
잉피들 잘 쉬고있는것같아서 넘 좋다!ㅎㅎ 1 10.02 22:23 139 0
명수 뱃지 이쁜거 사왔네ㅋㅋㅋ 1 10.02 22:16 87 0
마플 라이브 듣고 왔는데 이명약 먹고 있다고 한거 맞지? 3 10.02 22:03 255 0
아 명수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1 10.02 21:54 58 0
명수 오늘 포켓몬 팝업 갔다왔대 ㅋㅋㅋㅋ 7 10.02 21:45 356 0
그래서 우현이 어떻게 대기번호 그렇게 잘받은건지 너무 궁금해!!!! 3 10.02 19:47 351 0
함께한 기억을 팬들이 잊기 vs 명수가 잊기 5 10.02 19:40 311 0
킹키 리본 키링 겟! 13 10.02 19:04 595 0
세이비어는 뭘까 6 10.02 17:31 397 3
덕질하면서 젤 잘한거 23 10.02 17:06 1626 0
라이브 앨범 너무좋당 3 10.02 13:15 127 0
서브웨이 멤버들 추천픽 7 10.02 12:42 630 0
뮤덕친의 규찰리 칭찬 넘 좋다 7 10.02 11:49 499 0
블퀘 근처에 애들이 추천한 맛집 있어??? 2 10.02 11:21 208 0
마플 성규 lv3 아투 비하인드 언제 올라오니ㅠㅠㅠㅠㅠㅠㅠ 킹키도 7 10.02 10:26 177 0
10/6 킹키 8열 오블 양도해!(거래중) 6 10.02 10:00 220 0
우현아 프롬 사진 잘생겼는데 ㄹㅇ 귀여움ㅋㅋ 2 10.02 08:38 239 0
식목일4, 리부트 포카를 식목일3 포카랑 교환구하면 구해지려나? 1 10.02 01:46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