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을 앞두고 해리스와 트럼프의 대리전이 펼쳐졌습니다. 부통령 후보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TV 토론에서 맞붙은 건데, 미국 언론들은 공화당 밴스 후보가 더 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워싱턴 김용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미언론들은 대체로 밴스의 손을 들어주면서 공화당의 승리를 말했고 예의 바른 토론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사진만 봐도 왼쪽(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이겼네
ㅋㅋㅋ 트럼프 당선 미리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