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위시 한국멤들은 일본어 잘해?3 l 연예
  새 글 (W)       
l조회 224l
어느정도로 하는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잘함 자기 혼자 말할 수 있고 라디오 보면 잘하던데
9시간 전
익인2
앵간 알아듣고 대화함
9시간 전
익인3
소통할수 있는 정도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385 10.02 17:1030883 18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306 10.02 21:0917265 1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565 24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48 0:111113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40 10.02 20:12289 0
 
마플 탈케하고싶다 7 10.02 22:28 46 1
마플 ㅂㅌ은 진짜 악개 아닌 이상 타멤이랑 비교해서 한 먹을 게 없을 듯4 10.02 22:28 104 0
내가 좋아하는 127 노래6 10.02 22:28 75 1
보넥도 태산 이번 활동 스타일링이 ㄹㅇ 찢었음3 10.02 22:28 175 2
가방을 샀거든? 근데 퀄이 생각보다 구려서 가방의 본 용도? 물건 막 담기가 애매함 근데 예..10 10.02 22:28 152 0
유우시 이 날은 뭔 말도 안나옴1 10.02 22:28 187 5
아이유 뉴발 가을시즌 넘 이쁘다1 10.02 22:27 265 1
최현석솊 흑백요리사에서 왤케 재밌냐ㅋㅋㅋㅋ 10.02 22:27 34 0
ㄱ내 씨피 관계성이 너무 아름다워..4 10.02 22:27 96 0
정보/소식 펜타곤 홍석 주연 숏폼 로코 <결혼부터 할까요?> Sereal+ 3일만에 1.. 10.02 22:27 37 0
장원영 이거 ㄹㅇ 공주님이다1 10.02 22:27 43 0
사쿠야 자컨에서 작두 탓네2 10.02 22:27 100 0
민지 오늘 시구한거 화제성 진짜 좋은거 같음ㅋㅋㅋㅋ3 10.02 22:27 153 0
아 엔드림 돼서 재민통삼겹 해찬짜파게티 먹고싶다 10.02 22:27 51 0
보넥도 태산이가 찍은 보넥도 명재현3 10.02 22:27 209 0
아니 근데 어떻게 마늘을 안넣었지...? 10.02 22:26 31 0
흑백요리사 이번주 끝나는거 아니었네!! 10.02 22:26 41 0
아니 피프티 그래비티 무대 봄?????? 10.02 22:26 56 0
멍또캣 내일 착장 야구선수인가보네1 10.02 22:26 93 0
갠적으로 흑백요리사 레스토랑 미션은2 10.02 22:26 113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6 ~ 10/3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