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76 10.02 10:382234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40 10.02 20:12289 0
데이식스원필이온김에 솔로앨범중에 38 10.02 23:48445 0
데이식스데이식스가 까먹은 듯한 노래 1위 33 10.02 23:06627 0
데이식스하루들은 해투 아무곳도 안가? 21 10.02 23:36265 0
 
장군님 그만 웃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02 22:29 9 0
기먼필 개그맨인데 뭐가 안웃겨 2 10.02 22:29 30 0
와중에 정주행도 아니고 몰아보기로 본거 같은뎈ㅋㅋㅋㅋ 10.02 22:29 28 0
아진짜 세상에서 제일 귀엽지 않아? 3 10.02 22:28 43 0
원필이는 웃긴게 맞아 1 10.02 22:28 19 0
다른 사극도 아니고 고려거란전쟁인게 3 10.02 22:28 98 0
뭔 일 있나 했다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2 22:28 23 0
귀요미야ㅋㅋㅋㅋㅋㅋㅋㅋ 10.02 22:28 10 0
황당하오.. 10.02 22:28 11 0
아닠ㅋㅋㅋㅋㅋ 노부부같은 할아버지가ㅏ 나온줄 알았는데 10.02 22:28 13 0
아 왤캐 귀엽냐구!!!!! 10.02 22:27 5 0
아 김원필 진짜 개그맨이다 10.02 22:27 7 0
아 진짜 웃겨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2 22:27 6 0
필이 상속자들이나 꽃남 몰아보기는 피하렴ㅋㅋㅋㅋㅋ 2 10.02 22:27 42 0
미친 개귀여워서 함박웃음짓고 이마빡빡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02 22:27 33 0
아 어이없어 10.02 22:27 20 0
ㄹㅇ 사극을 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2 22:27 17 0
아 미친 개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사극보고 말투ㅋㅋㅋㅋㅋ 10.02 22:27 9 0
고려거란전쟁ㅋㅋㅋㅋㅋㅋㅋㅋ 10.02 22:27 7 0
차분한게 아니라 근엄한 것이었소…? 1 10.02 22:2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2 ~ 10/3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