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65 01.01 16:232168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2 01.01 10:372061 0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41 01.01 12:50918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37 01.01 21:21363 2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35 01.01 16:06433 5
 
진지하게 해투 엠디 클콘때 팔아주겠찌..?🥹 1 10.06 20:54 110 0
헐 애들 말레이시아 간게 처음이였어!?! 2 10.06 20:47 290 0
쿠알라룸푸르 미남 가나지 볼 사람 10 10.06 20:36 335 0
데장 애교 들을사람.... 17 10.06 20:33 460 1
영현이 오늘 진짜 해삐캣 그자체야 4 10.06 20:21 247 0
이것 뭐예요.. 6 10.06 20:06 447 1
둘도아닌하나 했다고…..? 아거살 이것만 안 하면돼…… 7 10.06 19:59 480 0
오 애들 옷장 계정 생겼네? 5 10.06 19:57 442 0
드럼스틱 세개로 연주하는 돈가나지 볼래? 1 10.06 19:46 103 0
우리 그래도 이번에 1위 많이 먹었다 3 10.06 19:45 173 0
하루들 '요즘' 최애곡 뭐야~? 48 10.06 19:42 285 0
영현이라이브 손풍기 10.06 19:40 117 0
말레이시아 마데들 이벤트야 뭐야?? 너무 감동인데 7 10.06 19:32 423 0
아 신난 강영현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ㄱ 4 10.06 19:31 198 0
말레이시아 마데들 영상 준비했나 10.06 19:30 98 0
기분탓인가..? 멜론 100원 할 때보다 새로 결제하니까 1 10.06 19:23 200 0
이거 영현이 버전 있는 하루ㅠ 6 10.06 19:18 221 0
날씨 추워지니까 예뻤어 듣기 좋다... 2 10.06 19:17 51 0
박성진 오늘 뭐야 6 10.06 19:12 304 0
그민페 가는 하루들아 몇시쯤 갈거야?? 7 10.06 19:07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