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못본 느낌? 언제부턴가 긴장하고 각잡고 앵콜 부르는 분위기로 바뀐것 같음 어느 돌들은 앵콜 하려고 인이어까지 다시 끼고
언제부터 그렇게 된거지? 그리고 1위 공약 하는 돌들도 아직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