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이장면 진짜 가족같았엌ㅋㅋㅋㅋㅋ
종천러잇!하는 해찬이 너무 장난끼많지만 야무진 둘째형아같고 형한테 의심 받으니까 잔뜩 억울해서 소리 높이지만 말투는 둥글한 천러도 귀엽고 큰형아처럼 천러한테 뭐라고 하지마!하는 마크도 너무 좋음ㅜㅠ
거기다 머쓱해서 바로 동글한 말투로 윌은 너가 샀자나~하는 해찬이나 러러 윌 산거 좋았다고 바로 호응해주는 드림이들도 다 너무 귀엽고 가족같았어
+) 여기다 곰돌동생이 다시 억울해하니까 말랑한 말투로 알게써알게써ㅎㅎ 하는 곰돌형 말투 너무 상냥함ㅜ
여기 대화 웃기고 귀엽고 다함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mwb7tKuiyt
— 빵또아 (@dreaming_for7) October 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