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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마데 질문잇슴니다!!! 3 10.19 23:34 130 0
일본인들이 우리 ~니? 하는거 고양이 소리처럼 들려서 7 10.19 23:31 156 0
그민페 우선입장권 하루들은 올공에 몇시까지 갈 거야? 3 10.19 23:30 129 0
슛미 필이 애드립 또 발전했네 6 10.19 23:27 134 0
필이 라뽀뽀 라뽀뽀 하는거 인니 팬들한테 반응 되게 좋닼ㅋㅋ 6 10.19 23:25 190 0
도케는 왜 이래 6 10.19 23:24 273 0
팬캐스트 트위터 로그인 나만 안 돼??2 10.19 23:21 31 0
영곰 뭐야 4 10.19 23:06 290 0
영케이 이런 표정 지을 때마다 너무 좋아서 환장하겠다 2 10.19 23:05 287 0
영현이 머리로 마이크 움직이는거봐 ㅋㅋ 3 10.19 22:52 210 0
원필이 도락롤 살랑살랑 춤추는 것좀 봐 ㅋㅋㅋㅋㅋ 4 10.19 22:49 218 0
성진이 좀비에서 울컥하는 이유 9 10.19 22:43 429 3
장터 그민페 양도&동행 구합니다 9 10.19 22:39 224 0
확실히 난 깜푸필이 최앤가봐... 2 10.19 22:29 97 0
똑똑이하루들아 그민페 우선입장권 입장줄 서기 마감시간이 11시 40분이던데 2 10.19 22:29 120 0
나도 좀비 라이브 들을때마다 울어서 그런지 10.19 22:28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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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장 티저 덕에 클콘 소감 다시 보고 오니까 5 10.19 22:13 141 4
박성진 또 울컥했어 20 10.19 22:07 8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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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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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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