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2323 14:334048 2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112 9:3014755 0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105 14:014260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3794 4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5 11:363143 46
 
연예인 과몰입해서 좋아하는게 일반적인거 이상함15 10.03 05:06 240 0
우아 일본은 되게 숫자 신기하게 센다2 10.03 04:58 203 0
근데 진짜 이해 안가는 하이브 언플줄에3 10.03 04:55 156 0
라이즈 팬들있음? 다음컴백 언제 예상이야?9 10.03 04:50 483 0
뮌헨 빌라한테 고전하네….ㅜㅜ 10.03 04:49 30 0
박건욱이 너무욱김4 10.03 04:42 316 2
마플 ㅇㄴㅇ 팸들 진짜 짜친다 10.03 04:41 110 0
배우 김지은님이랑 박규영님 닮지않았어?3 10.03 04:40 54 0
마플 하 쒸 흑백요리사 왜 마플 달렸는지 알겠다1 10.03 04:35 230 0
정보/소식 [1보] 임윤찬, 英 그라모폰상 수상…한국 피아니스트 최초5 10.03 04:32 211 1
승마 나만 못하겠어? ㅠㅠ3 10.03 04:30 100 0
마플 갑자기 이 새벽에 하말넘많 리뷰보고 또 속상해짐6 10.03 04:15 622 0
마플 커뮤도 커뮨데 요즘 인스타는 왜그러는거야4 10.03 04:12 294 0
마플 최애 탈빠한 팬들 너무 많아서 속상해ㅠㅠ21 10.03 04:09 611 0
티켓팅 예매자명이랑 배송 받는사람 이름이랑 다른건 상관없지?? ㅜㅜ2 10.03 04:07 81 0
흑백요리사 유투버들 나오는거 이제 봤늨데 1 10.03 04:07 371 0
최차애 이런 건 어떤 느낌이야? 15 10.03 04:06 443 0
마플 결국 돌고 돌아 다시 내 본진으로 컴백함…3 10.03 04:06 103 0
마플 실력이 있는데 파트가 적으면 의아하지5 10.03 04:01 210 1
마플 공방 갈수있는 여력이 되는데 콘서트만 가는거면 식은건가?4 10.03 03:56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18 ~ 10/19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