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다니고 문자로 여자 품평하는 남배?
잘만 복귀하고 잘만 활동함
그리고 주변 인맥? 절대 안 떠났잖아ㅋㅋ
일반인의 정신 세계로는 그런 이슈 만천하에 알려진 친구한테 결혼식 축사를 맡기는 것도
겁나 찜찜하다고 생각해서 안 맡길텐데
난 그 것도 되게 충격이더라
그런게 별 흠이 안되는 바닥이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