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민호 21시간 전 N태민 21시간 전 N클로즈유어아이즈 5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l 4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50421 오셜섭 앙콘 비하인드 포토북!!! 29 04.21 14:26830 15
이창섭/OnAir250421 창섭이라방🍑 55 04.21 22:58538 4
이창섭/정보/소식 250422 [뮤지컬 멤피스] CASTING FILM 20 11:02313 17
이창섭 섭구리트콤 13 04.21 23:18328 9
이창섭/정보/소식창섭프롬 35 04.21 22:47261 0
 
본인표출미안해 솦들아 5 11.06 00:41 151 0
이렇게우아한고소공지는 5 11.06 00:35 103 0
질문도 대답도 눈물난다 5 11.06 00:35 136 0
마플 지난달에 이미 했단거에 2 11.06 00:33 101 0
솦드라 고생했어 오늘 꿀잠자자!! 1 11.06 00:31 38 0
프롬알림 너무 좋음 1 11.06 00:28 76 0
마플 아까 달글 팠던 쓰니솦인데 5 11.06 00:24 100 1
솦들 이리와 25 11.06 00:18 217 3
나 고소공지 울먹이면서 보다가 2 11.06 00:13 91 0
마플 솔직히 사과도 안해도 돼ㅋㅋㅋㅋ 9 11.06 00:12 151 4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것임을 불.. 3 11.06 00:12 78 2
솦들아 새메일로 다시 한번 더 보내자 1 11.06 00:12 33 0
솦들 2 11.06 00:10 54 0
아 진짜 눈물나 솦들아 4 11.06 00:07 49 0
마플 왜 눈물나냐 1 11.06 00:05 50 0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11.06 00:05 35 0
마플 . 7 11.06 00:04 128 0
마플 본인표출 솦들아 나 왔어 15 11.06 00:04 182 12
지오 빠른 대처 고맙다.. 1 11.06 00:04 50 0
"현재 수사 진행중” 2 11.06 00:04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