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2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77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유진 the minions👀 (feat. 건욱) 35 12.26 15:01981 1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가요대전 슛아웃 개인 직캠 30 12.26 17:45547 12
제로베이스원(8)성한빈 잠옷셀카 미쳤다 19 12.26 23:53137 2
제로베이스원(8) 유진이가 가장 재밌다고 생각하는 멤버 18 12.26 14:43518 1
 
리키 대형 스크린 광고 띄워보자 🙌🙌 9 10.03 14:02 86 2
규빈이 어머니가 스탭분들 맨날 챙겨주시나봐… 4 10.03 13:57 342 0
헐 건탤러들아 자몽님 결백 외전 옴!!! 5 10.03 13:56 44 0
건욱이 거니니 🐶🐶 6 10.03 13:39 95 0
짱후루 호록하고 싶다 6 10.03 13:28 86 0
리키 유니스킨 포카 진짜 귀여워 ㅠㅠ 4 10.03 13:16 165 0
규빈이 플챗에서 목소리가 들려 2 10.03 13:08 102 1
뀨바리에 말 들어야겠다 1 10.03 13:01 82 0
욱청 호코님 신작 떴다.... 9 10.03 12:39 155 0
정보/소식 리키 유니스킨 웨이보 & 인스타그램 8 10.03 12:30 128 6
규빈이 라방 이제 보는데 콩딱즈 수영장에서 놀았단거 6 10.03 12:03 323 0
건탤 팬싸 영상이 떴네 6 10.03 11:43 103 0
대면팬싸 가는 분들 진짜 대단하다 4 10.03 11:39 395 0
투빈즈 아침부터 같이 운동하고 11 10.03 11:35 305 0
건맽 미친 사진 봄 9 10.03 11:23 241 3
장터 혹시 규빈이 유진이 앨범+앨범특전 일괄로 저렴하게 가져갈 사랑 있나아 10.03 11:19 76 0
한빈아 운동이요? 8 10.03 10:49 343 1
건탤 키차이 넘 좋다 6 10.03 10:36 100 0
하오는 알까 25 10.03 10:34 718 7
규빈이 추구미와 도달가능미 9 10.03 10:32 1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