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게이와우 할까? 302 11.13 13:4117952 24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몇기부터였어? 108 11.13 20:163011 0
데이식스 케둥이 델꼬 수능 보러 가는중… 70 6:554883 3
데이식스 뭐야 떵디니 초등학교 졸사 뜬거야?? 61 11.13 22:323416 3
데이식스/정리글본인표출 데이식스 역대 콘서트 세트리스트 출석표 🍀51 15:361133 39
 
새삼 선선한 날씨에 어울리는 노래들이 너무 많다 5 10.03 22:00 103 0
마플 근데 벚꽃콘도 그랬나 유독 이번콘 21 10.03 21:36 993 0
엇 그러고보니 오늘은 비하인드나 라클 없네 10.03 21:13 101 0
앨범이랑 엠디들 14 10.03 21:07 347 0
시대를 앞서간 데이식스... 헤이마마라니...!! 5 10.03 20:45 373 0
왁유ㅏㄱ 멜론인기상 63표차닷!!! 2 10.03 20:43 83 0
장터 말레이시아 10/06일 막콘 원가이하 양도 4 10.03 20:40 459 0
데식이들 없는 한국이라니….🙄 3 10.03 20:40 115 0
얘들아 스밍췤 웰쇼비상 7 10.03 20:40 111 0
혹시 멜론 주간인기상 아직 투표 안했으면 하고와! 1위랑 표차 진짜 얼마 안난다.. 5 10.03 20:30 66 0
하루들..! Say wow 같이 공연에서 율동(?)있는 노래 더 있어? 10 10.03 20:29 257 0
암파인 가사가 너무 잔혹함ㅋㅋㅋㅋㅋㅋ 1 10.03 20:28 177 0
이 짤들 출처?시기? 아는하루 9 10.03 20:26 183 0
하..나 사격선수였단말야..? 근데 강여늠씨 사격자세 미ㅣㅌ쳤어요 ㅠㅠㅠ 3 10.03 20:23 358 0
데이식스 콘서트는 팬카페 선예매 아니면 못가는 정도야? 39 10.03 20:21 584 0
근데 마흘바랑 어프레이드 가이드는 어쩌다 세상에 나오게 된거야?? 9 10.03 20:20 209 0
여기에 5초부터 나오는 목소리 누구야? 2 10.03 19:59 245 0
기다리던 포타가올라옴.. 10.03 19:54 209 0
새삼.. 우리 밴드 보컬 셋이 진짜 다르게 미치지 않아써? 7 10.03 19:46 296 0
마플 이제 해투 시작인데 초반에 분위기 잡아야 18 10.03 19:45 8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22:40 ~ 11/14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